아기자기한 목장 운영 게임을 찾으신다면 에브리타운 1탄

에브리타운모바일게임

 

귀여운 그림체인 모바일게임 추천 에브리타운

 

혹시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그래픽과 힐링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찾아보시고 있었다면

오늘의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에브리타운이란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게임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모바일 게임인 에브리타운은 사실 오래된 게임이라서

귀여운 그래픽과 목장 운영하는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게임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그리고 이런 종류의

게임을 알아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리뷰하려는

글을 쓰며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게임의 출시일은 바로 2013년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이 2025년이니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는

게임이죠?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매력이 아주 많은 게임이라고

오랫동안 이어하고 있으신 분들도

있으며 새롭게 이 게임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 게임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는 키워드로 간단하게 몇 개 뽑자면

목장, 아기자기한 그래픽, 힐링, 시뮬레이션

이 정도로 뽑아보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에브리타운 모바일 게임은 꾸미는 요소들이

잔뜩 있는 게임인데 다른 사람의 마을로

놀러 가면서 구경도 하고 일손도 도와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간단히

즐기기에도  좋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물론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구를 맺으면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위 사진은 제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저의 농장을 갭쳐해온 것인데 저렇게 농장을

꾸미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실은

꾸미기 용인 아이템이 많은데 땅이 좁아서 저는 우선

농사랑 공장 위치만 정리하고 그 주변에 꽃도 심고..

작은 꾸미기용 아이템만 둔 상태예요.

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땅도 넓히고 땅도 추가하며

즐길 예정이랍니다. ㅎㅎ

그렇다면 이제 조금 더 자세히 에브리타운 모바일 게임이

가진 콘텐츠들을 살펴볼까요?

 

 

 

에브리타운NPC

 

 

먼저 게임에 대한 리뷰 설명으로는 저의 농장을 통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위 사진처럼 NPC들도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NPC를 모아가는 재미도 있고 대화하면 선택지도 뜨는데

선택하는 것도 재밌는 요소이며 종류가 많아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농장에 길을 만들어두면 NPC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데요.

농장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귀엽기도 하고 이렇게 친밀도를 쌓아갈 수 있어서

더욱 재밌게 즐기게 되는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에브리타운게임농사

 

 

또한 당연히 농사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퀘스트를 깨기 위해서 감자를 심고 캐고 있어요~

어쩜 농작물 그림체도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저의 취향을 저격한 게임이라고 느껴지면서 더욱

열심히 농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농작물마다 자라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이 부분은 시간 계산을 잘해야 하는 부분이 될 수도 있어요.

농사하는 방법도 간단한데요. 처음 농작물을 심으면 

저 사진처럼 저렇게 밭을 갈아야 하는 아이콘이 뜨는데요.

드래그를 해주면 그다음에는 물방울 아이콘이 생깁니다.

그러면 쭉 드래그해주면서 물을 줍니다. 이러면 농사가 끝나는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예요!

 

 

에브리타운화면

 

 

저의 농장도 전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아직 열심히 키우고 있어서 많이 꾸미지는 못했는데

땅도 더 넓힐 수 있고 여러 개의 땅을 가질 수 있어서

꾸미는 재미도 있답니다. 나름 꾸미기 위해서

저는 일단 위치 정도만 신경 쓴 상태인데요.

꾸미기 아이템도 많아서 따로 땅을 구매하여

꾸미는 땅 용도로 하기 위해 생각 중이에요.

워낙 그림체가 예뻐서 제대로 꾸미지 않아도

아기자기하게 보이니까 예쁘지 않나요?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ㅎㅎ

저렇게 정리해 두는 것만으로도 재밌다고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처음 이 게임을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처음이니까 할 일이 더 많으실 거예요.

할 일 많은 게 재밌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그렇지 않을 경우라면 천천히 즐겨도 충분하니

플레이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간략한 에브리타운 추천 글을 썼는데

마저 2탄에도 소개를 해드리려 하니 조금 더 자세한 

즐길거리에 대해서 궁금하셨다면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오늘의 내용에서는 간단하게 추천 글도 쓰고

어떤 그래픽인지 그리고 즐길 요소를 얘기하였는데요.

당연히 즐길 요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나름 노력을 했는데 레밸이 33 정도로 더 많은

콘텐츠는 잠겨 있어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농작물을 키우는 것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그에 대한 내용을 다루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2탄 내용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