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보면 혼동되는 맞춤법, 어따 대고와 얻다 대고
헷갈렸던 맞춤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어따 대고, 얻다 대고 어떤 상황에
알맞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얻다 대고 그리고 어따 대고에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먼저 얻다 대고의 뜻은 어디다 대고란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도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글을 쓰다 보면 헷갈리게 되는 맞춤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에 대해 정정하게 되는 글을 쓴 것인데 이 단어에 대한
예시를 마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시>
-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얻다 대고 야라고 해?
- 얻다 대고 큰 소리야?
- 얻다 대고 막말하는 거야?
-
또한 어따 대고의 어따란 못마땅해 빈정거리는
소리를 표현하게 되는 감탄사라고 합니다.
<예시>
- 어따 대고 말대꾸야?
- 어따 대고 화풀이야?
이렇게 많이 실수할 수 있는 맞춤법과 뜻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렸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에
이제 혼동되는 일 없이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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